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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북목(일자목)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23:30

    '고북목'혹은'1자 목' 어려운 스토리로 '두부 전방 자세'영어로 'forward head posture'.만일 거북이의 목을 Google에서 영어로 검색하고자"turtle neck"으로 검색했더니, 목 폴라의 사진만 넘치고 버리기 때문에, Google에서 영어의 많은 자료를 얻고 싶다면"forward head posture"으로 검색하세요.어쨋든 요즘 고북목다는 스토리울 초등 학생 2,3학년 이상은 아마 모두 물어본 것이었다.컴퓨터학과에 다니는 스마트 폰을 장 테, 때는 사용하는 현대인들에게 1자 나무, 고북목 증후군이 되면 좋지 않다는 스토리울 TV과 신문 등에서 떠들어대서부터 이미 10년 이상이 흘렀다.


    그러나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하나자목, 거북목이 돼 가고 있고, 그 대상은 지금 어린 학생까지 포함된 지 오래다. 다들 안 좋은 걸 알면서도 왜 못 고치고 점점 상태가 악화되는지.그 이유에는 정확한 정보제공과 교육이 부족하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본인이 꽃자목, 거북목에 의해 통증을 직접 겪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이미 하나자목, 거북이목에 걸려 목과 머리에 통증을 경험한 사람들은 그래도 당장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하고, 또 심하면 치료를 받으러 내원합니다.이미긴장성두통에대한글을썼는데,그내용과밀접한관련이있는게지금스토리하고있는거북목,하나자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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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의 그림을 보면 머리 무게를 4kg(5kg까지 나쁘지 않음)라고 말했을 때 왼쪽 그림처럼 몸통 위에 머리를 태우면 정상적인 경추 굴곡이 만들어지고 경추와 목다움 근육에 약 하나 kg의 압력이 겹치면서 총 5kg정도의 부하가 걸린다. 그러나 오른쪽 그림과 함께 머리가 몸통 위에 없었고 이로써 나쁘지 않아서 가면 머리 밑에 받치는 구조물이 없는 즉석 중력이 작용하므로 경추와 목다움의 근육에 약 5배의 압력을 받아 총 20kg(그 이상도 가능)정도의 부하가 걸린다.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큰 바위 위에 흔들린 바위가 전혀 예쁘지 않지만 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지만, 만약 그 흔들린 바위가 앞으로 자꾸 굴러서 절벽에 떨어지려고 할 때 그 흔들린 바위가 떨어지지 않도록 사람들이 줄을 바위에 묶어서 계속 끌고 간다는 의견이 있다.스토리이 20kg이지 20kg의 뒤 쌀이 한 포대입니다. 목 뒤에 있는 근육(주로 승모근 견갑거근 후두하근 등)에 무슨 힘이 있다고 해서 쌀 한 포대의 무게를 계속 끌고 가겠는가.목을 앞으로 당기는 나쁜 자세를 취하고 있어도 마음을 잔뜩라고 야 매고, 혹은 쉬는 시간을 1개 접어 목 다음 근육에 휴식을 취하면 저놈들이 좀 쉬면서 힘도 회복되겠지만, 그런 시간 없이 자다 칠하기 전까지 하루 종일 머리가 앞에 떨어지지 않도록 이끌고만 있으면 한계를 넘어 손상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스토리가 쉽게 풀리고 근육이 파업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그래서 뒷목 통증은 물론 두통, 심한 어지럼증, 구토까지 생길 수 있다.먼저 병원까지 갈 정도의 통증이 있으면 전문의의 손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근육의 문제는 별도로 경추의 구조적인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주로 정상적인 경추에 비해 앞으로 튀어나오지 않는 뼈, 다음으로 튀지 않는 뼈, 이렇게 앞뒤로 변화가 많이 일어나는데 만약 잘못된 자세를 취했을 때 얼굴을 돌렸다면 경추가 오른쪽, 왼쪽으로 휘어지는 뒤틀림도 생긴다.이러한 상태를 잘 인지하고 뒤틀린 경추를 정상적인 커브로 만들어야만 진정한 원인 치료가 되고 또 건강한 목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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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심한 고북목 환자의 경우 위 오른쪽 그림처럼 역 c자카리아 커브 현상까지 발생했으나 병원에서 1사이 때 어떻게 아니라 잘 볼 정도로 최근에는 이러한 환자군이 정말 많은 것 같다.이 글을 쓰기 전의 글이 "거의 묶인 성 VS적응"에 대해서 쓴 이야기지만, 거기에 적어 놓은 대로 이런 패밀리 청능 하루 아침에 1어 난 아니라 몇년간 조금씩 달라졌기 때문에 한번의 자극으로 극적으로 낫지 않고 꾸준히 때 테로그와 노력을 투자하지 않으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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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목 교정운동으로는 위 그림에 본인은 '턱 당기기' 운동이 전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영어로는 "chin in exercise" 또한 "chin tuck exercise"라고 할 것이다. 쉽게 말해 턱을 이중턱으로 하는 양턱 운동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쵸은이에키 심한 고북목, 1자 목 환자들은 왼쪽의 그림처럼 앙고 본인 선 상태에서 저 동작이 잘 안 된다. 하려고 해도 감이 안 오고 동작도 잘 안 온다. 그 이유는 경추의 구조적 뵤은쵸은 카마 많이 1어, 본인 경추 뼈 자체가 경직된 때문이다. 그럴 때는 오른쪽 그림과 같이 누워서 이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된다. 목 밑에 수건을 둥글게 말아 대면 턱으로 누르는 힘을 본인이 느끼면서 할 수 있어 훨씬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것마저 안 되면 턱에 손을 얹고 억지로 밀어서라도 해야 할 것이다.사실을 말하자면, 아무래도 설명이 부족해져 버리는 것 같다. 어차피 하는 운동을 제대로 안하면 안하는게 낫겠어. 자칫하다가는 오히려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전문가를 찾아가 제대로 배우는 것이 좋다.뭐든 한꺼번에 잘 될 리 없다. 좋은 자세를 가지려고 노력하면서 이 운동을 꾸준히 하면, 어떤 두통도 없어지고 목의 통증도 모르고, 본인은 반드시 올 것이니 바로 시작해보자!!


    아! 그래서 이 스포츠는 목 디스크에도 당연히 좋은 스포츠고 목이 아프지 않아도 바른 자세를 만드는 아주 기본적인 스포츠니까 누구나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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