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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추천]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1탄_미드편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14:38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에는 넷플릭스 원본을 제외하고도 넷플릭스 구독하면 볼 수 있는 드라마를 소개하려고 한다.오핸시은하나단 미드편!


    등장인물:펜 버드글리, 엘리자베스 라일 간략:작은 서점에서 일하는 매니저(남성주인공, 이하 남주)가 자신의 서점에 들른 주인공(여주인공, 이하 여주)에게 한눈에 반한 뒤 그녀의 SNS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스토킹하면서 점점 집착하게 되는 이 말을 다음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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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주는 SNS로 그의 개인 취향을 파악하고 그녀를 미행하면서 심각한 스토킹을 한다. 그녀의 완벽한 남자친구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그런데 남주는 알다시피 사이코패스니까 죄책감 같은 건 없다. 저 무섭도록 치밀하고 능숙하게 그런 짓을 한다. 분명 그는 과민한 놈인데 들통날지 죽을지 왜 다같이 조마조마한지 모르겠어. 어쨌든 그의 행동은 줄타기처럼 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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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인이 정스토리 예쁘긴 하다. 그런데 다른 드라마와 달리 이 드라마의 여주는 좋은 여자와는 거리가 멀다. 약간... 속물... 허영심... 이기적... 이런 캐릭터죠 그래서인지 여주인이 미워 보일 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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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남자는 여주를 그렇게 몰래 바라보는 장면이 많아. (이 배우도 잘생겼다) 그의 스토킹에는 명분이 있다. 댁을 사랑하니까! 조금만 기다려줘~내가 너의 남자친구 국가가 되서 널 사랑해 줄게. 이젠 외롭거나 힘들지 않아."이거다. 홀러 착각지대입니다...어쨌든, 그는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니라는 도를 넘은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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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이에키묘은에서만 보더라도 하나 9금이었다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부분이 있다. 그런데 이 드라마는 그런 자극적인 이야기 외에도 생각할 수 있는 대사 자신, 메세지가 너무 많다.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 자세하게 이야기는 못하지만...한번 소비되고 끝나는 드라마는 아니다. 대사 자신의 상황, 장면이 잠시 생각난다. 따라서 그런 장르는 좋아하지 않아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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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는 특히 본인들의 내면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많다. 다양한 촬영 수법이 본인, 설정이 그것들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보는 재미까지 있는 드라마! 이 드라마, 장난치지 않고 몰입한다고 단언할 수 있다. 본인도 '사람들이 이 재미 있다고 했지만 한번 보기, 본인 할까?', 1회 눌렀다가 이틀 만에 다 봤어.실업자 특권에게 본인, 보통 드라마를 추천하지 않는다. 존잼이니까 추천한다.믿고 꼭 보세요! 재미없으면 꼬치꼬치 따지러 오세요. (단호히) 왜 별로인지 생각하고 본인이 얘기해 보세요. (빙글빙글)


    등장인물: 크리스틴 벨, 테드 던슨, 윌리엄 잭슨 하퍼, 자밀라 자밀 등 간략한 이야기: 주인공 엘리노어가 본인이 선량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나서 자기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선과 악의 진정한 의미를 배워가고 새로운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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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 장소>는 1단 발상 자체가, 금 신선하고 계속 볼 수 있는 드라마!순식간 계속"야아... 왜 이렇게 보고 드라마를 만들었어?" 이렇게 봤다.그리고 이 드라마를 보면 윤리가 나쁘지 않은 철학에 대해 자주 언급한다.한마디로 공부도 된다고 쓰자! (많은 사람들이 영어공부에서도 요즘 자주 보는 드라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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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와잉눙시ー증 3까지 보고 넷플릭스에 시즌 4게재되기만 기다리고 있다.어떻게 끝맺을지 너희가 궁금해~ 저기 위에 적어놓은 줄거리는 드라마의 매력을 별로 sound하지 못했으니까 더 얘기해보자.하지만 약속해요. 스포는 안 해! 시즌 하나 앞 부분만 몰래 이야기 고스포는 드라마 하과인을 계속 분석할 때만 다루려는 의도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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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주인공 여섯 명이었다 각자 매력이 다르니까. 드라마를 보면 알겠지 메인의 주인공은 주황색 옷을 입은 엘리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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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는 우리가 한 번씩 생각해 본 사후세계에 대해 다룬 드라마였다.이 드라마에도 사후세계가 존재한다. 천국(굿플레이스)과 지옥(배드플레이스) 인생에서 주어지는 점수에 따라 굿플레이스로 갈지, 배드플레이스로 갈지 결정된다. 예를 들면, 친구에게 거짓말 이야기하면 일 0. 커닝하면 일 0. 어찌 고런 것처럼 쌓이고 쌓여서 일정 점수가 되면 굿 장소에 가서. 나오지 않으면 전부 배드플레이스를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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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인공 엘리노어는 살아있을 당시 나쁜 해?라고 불릴 정도로 이기적으로 살았다. 양심적 자책이란 없었다. 이렇게 스스로도 괜찮아, 굿플레이스에 오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런데 굿플레이스에 빠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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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해서 메이트에게 정해진 치디에게 다 털어놓는다. 내가 여기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우리들의 CD는 무섭고 상냥한 매력남으로 뇌섹남! 윤리학 교수출신. 그래서 치디는 엘리노어에게 윤리에 대한 강의를 한다. 도덕과 윤리 개념이 하나도 없는 엘리노어에게 그런 것을 알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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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발견될 위기에 빠졌다. 굿플레이스의 첫 번째 마이클이 시스템에 이상이 생긴 것 같다는 내용으로 굿플레이스는 난리가 난다. CD와 엘리노어는 느낌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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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많은것을 깨닫고, 고치고 싶어하는 엘리너... 처음에는 흑화 캐릭터였지만, 점차 누가 봐도 사랑스러운 캐릭터입니다. 그녀가 꼭 배드플레이스에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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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구분은 드라마 내의 큰 변동, 엄청난 문재, 반전이 있을 때 시즌이 막 끝난다. 시즌 3는 조금 이이에키이 산에 가?라고 소견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배역이며 연출 전체가 잘 활용되어 있다. 시즌 4에만 잘 포장 하셨으면 좋을지도.. 이 사진은 의자입니다. 증말 여기 캐릭터들 다 너무 사랑스러워스스로 그걸 잘 아는 것처럼 껴안고 다니네.소견의 전환, 평소에 깊게 생각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 의견을 깊게 해 볼 수 있는 드라마다! 진짜 넷플릭스 구독하고 굿플레이스를 봐야지... 진짜 바보야! 위에도 말했듯이 재미없으면 추천 안 할게드라마 추천해서 비난받은적 하나도 없어.


    등장 인물:조시 라도그데, 제이슨 시걸, 코비 스마(도트, 닐 패트릭 해리스, 앨리슨 하니 암, 약칭:거짓의 사랑을 요구하는 테드와 4명의 친구들의 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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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뭐 2005년의 작품 추천냐고? 근데 이거 진짜 웃겨. 확실히 2005년도작 미국 시트콤이지만, 하하 하하~한국의 개그 코드와 맞지. 병조림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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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 인물은 저 5명만으로 충분하다. 4개면 지루하고 괜찮아.이 드라마는 영어공부하기에 좋은 드라마로도 유명한데. 공부 목적으로 보고, 놀이 목적으로 본다는 단점이 있다. 그만큼 재밌어! 러닝타임도 짧아서 출퇴근 때 가볍게 보기 딱 좋아! 이거 친구한테 추천해줬는데 친구가 나보다 더 빠졌어.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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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략한 이야기는 주인공 테드가 결혼해 낳은 아이에게 내가 너희 어머니를 어떻게 처구를 만났냐면이라는 이야기에서 드라마가 시작된다. 윗분이 아이들이지만 시즌 하나에 비해 많이 자란 생각인가요? 그만큼 긴 시즌이었어요! 2005년~20개 4년까지 시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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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를 보면서 테드가 누구와 결혼할지, 어떤 여자로 정착할지 궁금하다. 그만큼 많은 여자들을 만나는거야. 응답하라 시리즈가 아마 이 드라마를 따라 남편 찾기를 넣은 것 아니냐는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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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이렇게 술집에 모여 무슨 얘기를 하고 있다.정말 5명과 캐릭터가 살고 있다. 그리고 더 재밌어! 제 가장 노인은 가운데 바비입니다. 제일 좋아. 사실 저 배우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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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잉눙 시즌 4까지 밖에 보지 않곤 했는데. 앞으로도 가끔씩 보는 방법! 넷플릭스에 있으니까 개꿀띠>_< 좀 옛날 스튜디오에서 기술적으로 엄청 촌스럽지만 이야기는 전혀 촌스럽지 않다는 점! 위에 누가 봐도 웃기고 옥상이 아니라 세트장이야.쿠쿠쿠


    아 권하는 사실은 더 많이 있지만 그뎀 오래 된 것 같아서 1탄 대변은 이렇게 고름 끝! 진실 믿고 한번씩 봐봐요! 재미없으면 댓글로 왜 별로 없는지 공유해주세요 ~~~ᄏᄏ다음에 더 재밌고 알찬 넷플릭스 드라마 소개로 찾아올게! 섬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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