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미화 "나이 70 넘었지만 성형 좋아해‥왜 비난하나" 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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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미화가 중년 성형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밝혔다. ​ 2쵸쯔쵸쯔, 아침 방송된 KBS첫`조정`의 코자구나`목요일 이슈 토론`에서는`중년의 성형, 자기 그와은리쵸쯔카."라는 주제로 패널들의 토론이 벌어졌다.​ 이날 패널로 참석한 가수의 장미꽃은 "나 내가 70대이다. 70이 넘었지만 그와잉눙 성형하는 거 괜찮아요 "면서 이야기 글을 열었다.그는 쌍꺼풀 수술과 이마 주사를 맞았다고 고백한 담 원래 쌍꺼풀이 있었는데 과인이 끼어 눈이 처졌다. 눈이 잘 보이지 않아서 의사에게 물었더니 집을 내놓으라고 했다. 그렇게 집었는데 만만하지 않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장미화는 당신도 늙는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우울해진다며 그런 이야기를 듣기 싫어서 돈을 주고 병원에 가는 것이다. 다이어트도 하고, 스포츠도 하고, 여러가지 하지만, 조금의 시술도 하면, 전부 예뻐진다"라고 이야기했다.또 성형을 비판하는 사람에게 돈을 내는 것도 아닌데 왜 성형을 했는지,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며 저는 중년 성형은 자기관리라고 생각합니다. 지나치지 않으면 괜찮다. 그렇게 자기관리를 하고 있는 사람을 존경합니다라고 밝혔다. 가수 장미화(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