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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누리과정 Check 펭수가 유치원에 갔어요카테고리 없음 2020. 3. 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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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만 3~4세가 되면 유아집에 계속 다니는지 유치원 진학을 깊게 느낄 수 있어요. 필자도 심사숙고 끝에 3월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이 과정에서 두 기관의 교육 차이가 왜 이렇게 부모들을 느끼게 하는지 궁금했고, 이해가 부족했던 남편에게 201년, 2년부터 공통 보통누리 과정을 통해 교육과 보육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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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아이의 몸과 감정의 건강과 조화로운 발달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을 불문하고 같은 언어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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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놀이와 유아 가운데 과정 스토리가 바뀐다고 합니다. 가장 최근까지도 같은 스토리로 유아들을 가르쳤는데 또 뭐가 달라진다는 건지 부모님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에게도 갈등이 왔습니다.
이렇게 취학 전 자녀를 둔 부모님이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는데요. 그 화천을 펜스가 유치원에 가서 check 해봤어요.
위험. 하기에 평소에 절대 주지 않는 망치 같은 도구는 안전수칙 교육 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보았습니다. 얼마나 해보고 싶었습니까? 아이들이 스스로 소견해서 무한한 아이디어를 내요. 이러한 활동들은 아이들을 끈기와 해낼 수 있다는 신념을 키워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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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이들이 주도적이 되면 한없이 놀기만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와 걱정은 끝이 없다고 봅니다. 고로 기관에서 선생님들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도 펜스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집과는 다른 놀이 환경을 공급하고 또래 친구들과 다양한 놀이를 통해 함께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전문의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에 추가적인 교육예기를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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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변경 시행되는 스토리를 위한 현장지원자료(해설서, 놀이이해자료, 놀이실행자료)가 개발되었으니, 링크지를 참조하시면 자료를 다운로드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대한 자료를 모두 확인하는 것은 어려우므로, 간단하게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펜스도 영상 중에 복잡했던 부분을 키워드만 뽑아봤어요
영상을 보면 눈에 띄는 부분이 있어요. 저 또한 가장 감정의 한복판이었던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차이는 왜 보육과 교육에 차이가 나는지에 대해 알고 싶었고 그런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인가 하는 문제를 품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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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개정으로 그런 의문점이 해소됐다고 하니 갈수록 아이들을 위한 교육환경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선진국과 같은 수준의 교육과정을 당장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와인라가 되었으면 하는 감정이 약간 이 와인마가 반영된 것 같습니다.
아직 두 기관에 대한 감정이 있으신 분은 아래 포스팅 내용을 참조하셔서 차이점을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